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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에게 최근에 더욱더 예민하게 신경쓰게되는 것이 강아지 사료인데요.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강아지에게 직접 주는 사료의 원료나 제조사를 더욱더 꼼꼼하게 보게됩니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되는 사료의경우 아직까지 한국에서의 동물사료제조에대한 규율이 약한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국내보다는 규율이 엄격하게 관리되며 직접 생산을하는 해외 브랜드 사료중에서 직접 급여해본 사료중 추천 하고시은 내돈내산 강아지 사료 추천 top3를 공유해보겠습니다. 내돈내산 했던 후기들입니다!
# 이탈리아 제조 : 파미나
첫 번째 추천하는 사료는 이탈리아에서50년 역사를 가진 파미나인데요. 저희집 강아지에게도 기호성이 가장 최고인 제품이었습니다.맛은 맷돼지&사과, 펌프킨 닭&석류,귀리 닭&석류,오션대구&오렌지, 오션 청어&오렌지 맛이있는데요. 맷돼지 맛이가 장 기호성이
좋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파미나는 해외 리콜 이슈가 없어서 믿고 먹일 수 있느 사료라 꾸준히 먹이고있는 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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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제조 : 오리젠
오리젠은 챔피온펫푸드라는 캐나다 브랜드에서 만든제품인데요. 아카나, 오리젠을 생산하고있습니다. 1985년부터 생산해서 지금까지 만들고있으며 100개국에 수출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사료입니다. 85%로의 원육을 사용하여 고기함량이 매우 높은 사료인 장점이있습니다.오리젠은 퍼피/ 오리지널/ 독 /캣 으로 나누어져있는데요. 제가 급여해본것은 오리지널 독 이었는데요. 저희 집강아지에게는 고함량 고기가 맞지않아서 기호성은 좋았으나 너무 많이먹을경우에 배탈이 가끔나서 조금씩 섞여먹였던 사료입니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함량이나 제조시설역시 믿을 수 있기때문에 오리젠원료 중 알러지 원료가 없다면 먹여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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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사료 아투
유럽반려동물 산업연방 기준에 충족되면서, 영국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아투역시 오랫동안 먹인 사료중에 하나인데요. 1kg의 사료를 만들기위해 2.5kg 원료를 쓴다고 할정도로 아투 역시 육류 함양이 높은 제품입니다. 연어, 칠면조,오리,치킨 맛이 있습니다. 오리.치킨, 연어를 급여해보았는데요. 강아지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집 강아지는 치킨을 가장 잘 먹었던 제품입니다. 고기함량이높아서 꾸준히 먹일 순 없어서 순환급여로 주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강아지 사료 추천 3번째로 추천 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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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마다 체질, 필요한 영양소,알레르기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강아지에게 맞을 순 없지만, 그래도 확인해야할 것은 어느브랜드, 어떤곳에서 제조가되는지 꼼꼼히 체크를 해봐야합니다. 모두 소중한 강아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사료를 급여하시길 바라며 조금이나 도움이되었으면합니다!